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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2014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전’개최,
미디어산업의 미래기술 전시
- 국내 최초 스마트미디어 전문전시회, 12월 2일부터 4일까지 킨텍스 개최
- 스마트미디어 어플리케이션/게임, 솔루션, 디바이스, 디지털 사이니지 등 최신 스마트미디어
콘텐츠 및 서비스 전시
- IPTV 플랫폼사 및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등 관련 기업 신기술 선보여
미래창조과학부는 스마트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창조경제 육성을 위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스마트미디어 전문전시회인 “2014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전”을 내달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본 전시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 등 미디어 산업 민관 단체가 후원하여 스마트미디어 관련 방송통신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장비 기업이 모두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미디어 통합 네트워크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정부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창의적이고 우수한 기술을 선발하여 수상하는 “제3회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상 시상식” 및 스마트미디어 컨퍼런스, 지자체 미디어/구매 담당공무원 워크숍, 스마트미디어 논문 학술대회, 스마트미디어 X캠프 성과보고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전시회에 참관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www.smxfair.com)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킨텍스 전시사무국(031-810-8142) 또는 전자신문(02)2168-9331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mxfair.com)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