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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엔지니어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만남, ‘SIMTOS 2016이 책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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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 구성을 위한 업계 간담회 개최

 

제조 엔지니어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만남, ‘SIMTOS 2016이 책임지겠습니다’


SIMTOS 2016 전시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전시사무국)는 지난 5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포시시아룸에서 SIMTOS 2016에 구현될 스마트 팩토리 특별관의 첫 삽이 될 『SIMTOS 2016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전시사무국은 소프트웨어 관련업체 31개사,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SIMTOS 2016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에 대한 운영 및 홍보전략 등을 소개하고, 간담회 참석업체와 특별관 운영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소통의 채널을 만들었다.

 

>> SIMTOS 2016, 소프트웨어 업체만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SIMTOS 2016 전시사무국은 제조업 혁신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중요한 키가 되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타깃팅된 제조 엔지니어를 보다 쉽게 만나고 긴밀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국내 자본재산업 전시회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 낼 준비하고 있다.

 

전시사무국은 SIMTOS를 통해 제조업체들의 스마트 공장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2전시장 7-8홀 내에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특별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특별관 내에는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관(이하 소프트웨어 특별관)’과 ‘제조 자동화관’을 구성을 구성하고, 스마트공장을 만드는 심장이 될 자동화 기술과 소프트웨어 관련 최신 제품정보와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 스마트 팩토리 조성을 위해 첫 삽 뜬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관'은?

전시사무국은 지난 5월 14일,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체 30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관 업계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SIMTOS 참가신청을 완료한 한국미쓰도요, 세스쿠와, 한국델켐, 엔씨웍스, 엔씨비 등을 비롯해 한국후지쯔, 이스트소프트, 엔시스, 이디엔씨 등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31개사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

 

전시운영팀 박재현 팀장은 “스마트 팩토리 특별관 내에 구성될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은 그동안 자본재 전시회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SIMTOS 속 쇼룸(Showroom)' 형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어느 각도에서나 고객을 마주한 상태로 소프트웨어를 설명할 수 있도록 4면의 스테이션 모두를 개방해, 구매담당자 및 엔지니어 등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참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전시사무국은 심도있는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관 내에 휴게 및 상담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Station 참가만으로도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장시간 상담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 세상에 없는 무대를 이어줄 SIMTOS만의 마케팅 무기들

SIMTOS 2016 전시사무국은 소프트웨어 참가업체들에게 ‘세상에 없는 무대’를 만들어 주기 위해 SIMTOS 멤버십 12만 명의 DB를 분석하고, 타깃팅된 고객(참관객)과 소프트웨어 메이커(참가업체)를 연결시켜 구매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시사무국은 4단계의 특화된 마케팅 툴을 준비하고 있다.

① ‘Connecting4U’ : 출품품목과 관심품목 파악해 소프트웨어 업체에게 선별된 참관객 정보 공유
② ‘Matchmaking4U’ : SIMTOS 온라인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도록 도움
③ ‘Visiting4U’ : 소프트웨어 관심 참관객들에게 참가업체 제품정보 전시개최 1개월 전 제공
④ ‘E-product Mailing4U’ : 참가업체 출품제품에 관심이 있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e-mailing을 통해 주기적으로 홍보해 관심 유도

전시사무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 운영계획을 발표한 후, 후속대책으로 위원회를 6월중 구성해 세부적인 운영전략을 수립하고, 참관객 유치방안 등을 협의키로 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전시사업본부 문동호 이사는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은 SIMTOS가 제조업 혁신 트렌드에 발맞춰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젝트”라며 “참가업체들이 만족하고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이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전시업계에서도, 생산제조업계에서도 특별한 변화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SIMTOS 2016을 내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SIMTOS 2016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SIMTOS 홈페이지(www.simtos.org , ☎1599-2721)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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