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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일 전시산업 관련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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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조선

美 CES 2년만에 오프라인 개막…“韓 역대 최다 500개 기업 참가”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2/01/02/TPYSYNGDOFESPAYTTJTA6JIAHQ/

‘CES 2022’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막

지난해에 이은 팬데믹 여파로 규모가 이전보다 축소되기는 했지만, ‘지상 최대 산업 기술 전시회’라는 타이틀에는 변함이 없어



o 동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점” 美 CES 참가 한국 기업 역대 최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02/111058969/1

CES 2022에 참여하는 한국 기업은 416개사로 역대 가장 많아

전체 CES 참가 기업 약 2200개 중 미국 1300여 개사 프랑스 247개, 중국 159개


경기도 “위기의 마이스산업 활성화”… 소규모 비대면 회의 개최 등 지원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31/111027809/1

경기도가 마이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권역별 마이스 행사를 추진하는 등 ‘경기도 마이스산업 중장기 육성 종합계획(2022∼2026년)’을 수립



o 연합

1967년 소규모 가전 전시회로 출발한 美CES…미래기술 총집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2026800003?section=search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 산업계의 안팎의 관심이 쏠려


미래기술 경연장 美CES 금주 개막…韓, 역대 최대 400여개 기업 참가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2035600003?section=search

올해 CES는 개막을 앞두고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행사 기간이 4일에서 3일로 짧아지고, 참가기업들도 예년 대비 절반 수준(2천200여개)으로 줄어

한국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400여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



o 매경

가전 넘어 우주로…美CES 영역 확장

https://www.mk.co.kr/news/home/view/2022/01/2960/

CES 5일 개막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 매경 특별 기고

K소프트파워 차별화로 세계 선도 `핑크 펭귄`돼야



o 한경

한국 기업, 역대 최대 502社 출격…글로벌 '테크 트렌드' 이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2571

참여 4곳 중 1곳이'K기업'

국내 기업들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전시 모두 신경쓰고 있어


국내 292개 스타트업, 미래 혁신기술 '각축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2581

국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들도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혁신기술 각축전을 펼쳐



o 기타

세계 최대 IT 전시회 美 CES…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90510&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가 오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


[CES 2022 프리뷰③] 육상에서 공중, 해상으로 확대된 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부상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68756/?sc=Naver

과거 IT·가전기기들이 주를 이뤘던 이 박람회는 이제 로봇·모빌리티·에너지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됐고 5세대이동통신(5G)·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인프라 기술의 향연장으로 탈바꿈


[신년사] 구자균 /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725

전기산업의 변화와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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