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제목 | 2021년 1월 8일 전시산업 관련 기사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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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o 연합뉴스
울산시, CES 참가 중소기업 6개사 참가비·통역비 등 지원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023300057?section=search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 참가 기업을 지원
'첨단기술 경연장' 미 CES 11일 개막…사상 첫 온라인행사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7127000091?section=search
참가업체 대폭 축소…한국 340개 업체로 미 이어 두번째로 많아
TV·드론·자동차·로봇·가상현실의 융합 펼쳐질 듯
o 매일경제
[알립니다] CES 2021 매경과 함께하세요
특별취재팀 가동·비즈니스포럼 개최
https://www.mk.co.kr/opinion/notice/view/2021/01/21748/
인공지능(AI)과 5세대(5G) 이동통신,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주요 주제별로 글로벌기업들의 움직임을 특별취재팀이 심층 분석해 보도
2021 매경 CES 비즈니스 포럼`도 개최
올해 CES 키워드 `디지털 시티`…AI·5G로 도시 전체가 언택트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1/21724/
o 한국경제
'미팅 테크놀로지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1079194i
한국마이스협회가 '미팅 테크놀로지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기업을 모집
기업당 최대 300만원 컨설팅비 지원, 이달 29일까지 참여기업 선착순 모집
o 기타 언론 (포털검색)
[뉴스1] 울산시, 우수 중소기업 6개사 '소비재 전자 전시회' 참가 지원
https://www.news1.kr/articles/?4174723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와 공동으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2021년 소비재 전자 전시회(CES)'에 울산지역 중소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
[더팩트] 코로나19로 위기 처한 관광산업, 재도약 기반 마련한다
http://news.tf.co.kr/read/national/1835941.htm
제주도, 관광산업 5대 핵심전략 사업에 올해 705억 원 투입
[경남일보] “거제 특성 살린 마이스산업 활성화”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562
거제시 마이스산업협회 창립식 소식. 초대 회장은 김규연 야구협회장.
협회는 올해 사업으로 3월 마이스산업관련 컨퍼런스 개회를 필두로 해양 관광·레져·스포츠 관련 전시 컨퍼런스 개최와 함께 해양 수산물 등 거제 특산물 관련 전시 컨퍼런스 개최, 마린위크(조선산업기자재 전시회) 거제 유치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마린위크(조선산업 기자재 전시회)는 거제에 마땅한 컨벤션홀이 없는 관계로 타 지역에서 열리고 있어 협회의 유치 성사 여부가 기대
[강원도민일보] 도 MICE 실적 전국 4위, 컨벤션센터 건립 돌파구 마련되나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55583
좌초 위기에 놓인 강우너국제컨벤션센터 건립사업. 강원도는 행안부에 건립 당위성을 제시하기 위해 ‘2018년 MICE 산업통계조사연구’ 자료 제출함.
[KNN] (방송) [인물포커스]조유장 부산시관광마이스산업 국장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진행 상황,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영향 등
[경기일보] 넥스나인, 온-오프라인 마이스 프로그램 ‘온프렌드 블랙’ 출시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9330
온프렌드 블랙은 해외 바이어 수요에 의한 프라이빗 상담으로, 해외 현지 기업의 주요 부서(마케팅, 수입, R&D 등)가 한 자리에 모여서, 이들이 필요로하는 제품 위주로 소싱미팅을 한다. 특히, 공급자에게 지나친 경쟁이나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이기 위해 철저히 사전 조율해 선별 매칭에 참여시키게 됨
[현대불교] “부산시장, 소통·공감력 갖춘 민주적 인물 적격”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053
부산시장 보궐선거,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북항 재개발 관련, “마이스(Mice) 관광이 연결된 복합 관광 마이스 스타트업 기지로 만들어진다면 북항서 즐기고 보고 느끼고 쇼핑도 할 수 있는 메머드급 정보산업 관광단지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힘
* 중복 기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