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라인메쎄) “미래를 맛보다”, 독일 와인 스피릿 산업전 ProWein 2025 (프로바인) 성황리 폐막 |
---|
본문
첨부파일
- ProWein 2025 독일 뒤셀도르프 와인 스피릿 산업전 성료 보도자료.hwp (18.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04-03 18:44:16
“미래를 맛보다”, 독일 와인 스피릿 산업전
ProWein 2025 (프로바인) 성황리 폐막
- 글로벌 와인·주류 시장의 흐름을 읽는 단 하나의 플랫폼
- 무알코올/저알코올 시장부터 푸드 페어링까지, 소비 트렌드 제시
- 한국 전통주 세계로 나아가다 - 수출 계약·재미팅 등 실질 성과 확보
2025년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ProWein 2025(독일 뒤셀도르프 와인 스피릿 전시회)는 무역 장벽 확대, 시장 축소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혁신과 지속 가능성,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와인 및 주류 산업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65개국에서 약 4,200개 업체가 참가해 11개 전시홀을 가득 채웠으며, 주요 와인 생산국의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전시회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메쎄 뒤셀도르프의 마리우스 베를레만 대표는 “ProWein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업계의 필수 비즈니스 플랫폼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30년간 축적된 국제적 입지와 전문성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업계 핵심 인사 대거 방문으로 활발한 비즈니스 진행
이번 행사에는 총 128개국에서 약 42,000명의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참가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중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했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베네룩스, 영국, 스칸디나비아 등 유럽 시장 뿐 아니라 미국, 일본, 한국, 중국에서도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했다. 전 세계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방문객의 94%가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뉴욕의 맨해튼 와인 컴퍼니(Manhattan Wine Company) 대표이자 CEO인 맷 토나빈(Matt Tornabene)은 “ProWein은 세계 와인 산업의 연결 고리 역할을 하며,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국제 무역의 흐름을 지속시키는 장소다. 많은 공급업체와 만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프랑스(Business France) 소속 프랑스 공동관 담당자 파스칼 티에프리(Pascale Thieffry)는 “뒤셀도르프 ProWein은 프랑스 참가사들이 전 세계 의사결정자들과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고 밝혔다.
독일와인협회(Deutsches Weininstitut, DWI) 대표인 모니카 로일레(Monika Reule)는 “올해 ProWein은 긴장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독일 참가사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신선한 화이트 및 로제 와인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 속에서 독일관에는 다수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바이어들의 수준도 높았다. ProWein은 올해에도 다시 한번 세계적 리딩 전시회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혁신, 트렌드, 네트워킹의 중심지
ProWein 개막 전날에는 Meininger’s Wine Conference, Gambero Rosso와 같은 주요 행사가 개최되었다. 개막 이후에도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ProWein 비즈니스 포럼’은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와인 소비의 미래 등 주요 주제를 다루었으며, 업계 전문가와 오피니언 리더들이 3일 동안 관련 이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며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ProWein은 또한 무알코올/저알코올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운영 중인 ‘ProWein Zero (프로바인 제로)’ 특별관에는 올해 전 세계 40개 참가사 부스와 MUNDUS VINI가 운영한 대형 시음존이 마련되어 빠르게 성장 중인 이 분야의 다양성을 소개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ProSpirits (프로스피리츠)와 ‘same but different’ 두 개의 전시관이 특히 주목받았다. 53개국에서 약 500개 업체가 참가하여 위스키, 진, 럼, 데킬라와 같은 주류 뿐만 아니라 소규모 생산자의 독창적인 주류 제품들이 출품됐다. 국제적인 제품 구성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업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했다.
와인과 푸드 페어링, 새 지평을 열다
올해 ProWein에서는 푸드&와인 페어링(Food & Wine Pairing)을 중점 테마로 다루었다. 특히 ‘urban gastronomy by #asktoni’ 라운지에서는 알리나 마이스너-베브루, 비욘 프라이탁, 보비 브로이어 등 유명 셰프들이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스타 셰프 및 푸드 전문가들이 특별 메뉴 구성을 통해 완벽한 음식과 와인의 조화를 선보였다.
다양성과 실질적 성과 모두 만족시킨 ProWein 2025
ProWein 2025는 와인뿐 아니라 스피릿, 논알코올 주류, 와인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이 어우러지며 주류 산업 전반의 확장성과 변화를 보여주었다. 국내 주요 수입사들이 대거 참관한 가운데, 다수의 방문객들은 기존 거래처와의 유의미한 미팅은 물론, 신규 파트너와의 실질적인 연결을 통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신세계 L&B, 동원와인플러스 등 주요 수입사들은 전통적 강점인 와인 다양성 뿐 아니라 중국 와인과 일본 사케 등 아시아 주류의 두드러진 존재감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젠니혼주류는 신규 와인, 논알코올 주류 제품 개발을 위한 미팅에 집중하기 좋은 전시회라 전했다. 나라셀라는 ProWein을 구대륙 와인 발굴에 적합한 행사라고 평가하며, 이번 참가를 통해 신규 브랜드 발굴과 후속 협의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ProWein 첫 참가, 한국 전통주 해외 진출 신호탄
막걸리수출협의회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올해 처음으로 세계 최대 주류 전문 전시회인 ‘ProWein 2025’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간 주로 식품 위주의 소비자 대상 행사에 참여해왔던 막걸리수출협의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류 전문 바이어들과의 직접적인 비즈니스 상담 및 트렌드 파악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막걸리와 충남 전통주는 차별화된 매력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내 가능성을 확인하며, 향후 해외 진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2년 연속 참가로 성과 이어간 안동소주협회와 전통주수출협의회
안동소주협회와 전통주수출협의회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 ProWein에 연속 참가하며 한국 전통주에 대한 해외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첫해에는 단순 시음 위주의 반응이 많았던 반면, 올해는 전통 양조 방식, 수출 가격 등 구체적인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바이어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양조장은 실제 수출 계약 성사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고, 재방문한 바이어들과의 후속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협회 측은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한국 전통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쿄부터 상파울루까지…ProWein 월드 투어 진행 중
ProWein은 뒤셀도르프에서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도쿄(2025년 4월 15일 - 17일), 홍콩(5월 14일 - 16일), 브라질 상파울루(9월 30일 - 10월 2일), 인도 뭄바이(10월 31일 - 11월 1일), 상하이(11월 12일 - 14일), 싱가포르(2026년 4월 21일 - 24일)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관련 정보는 www.prowein-world.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음 ProWein 뒤셀도르프 전시회는 2026년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독일 및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및 참관 관련 문의는 메쎄 뒤셀도르프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info@rmesse.co.kr,02-798-4343)
[사진 01] ProWein 2025 전시 현장
[사진 02] ProWein 2025 – ProWein Zero관을 통해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트렌드를 조명했다
[사진03] ProWein 2025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 중인 막걸리수출협의회
[사진04] ProWein 2025의 스피릿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소주협회 부스를 방문한 글로벌 주류 관계자들
[사진05] ProWein 2025 - 전통주수출협의회 부스에 모인 해외 바이어
[사진06] ProWein 2025 – 충남경제진흥원 부스에서 상담 중인 해외 바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