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및 정책동향
제목 | 국제전시협회(UFI) '독일은 전시회 참가를 위한 입국을 "필수 여행" 으로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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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독일은 전시회 참가를 위한 입국을 ‘필수 여행’으로 분류
- 전시회는 경제 회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움직임에서,
독일 내무부는 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독일에 입국하는 것은 공식적으로 '필수 여행'으로 분류
- 이는 모든 국가의 전시회 참가업체들이 독일에 입국하여 전시회에 참여 할 수 있음을 뜻함
- 독일 전시회 참가업체는 참가사임을 입증할 수 있어야하며,
참관객은 입장권과 최소 한건의 전시회 현장 미팅이 잡혀 있음을 증빙해야함
- 입국 허가를 받은 모든 여행자는 독일의 검역 규정을 따라야 할 법적 의무가 있음
Germany whitelists travel to attend trade shows as "ess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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