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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메쎄) 세계 최대 제과·스낵 전시회 ISM 2027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새로운 콘셉트로 내년 1월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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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제과·스낵 전시회 ISM 2027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새로운 콘셉트로 내년 1월 31일 개최


 - ‘가치사슬의 연결’을 주제로 원료부터 완제품, 제조기술까지 산업 전반 조명

 - 바로니, 트롤리, 로아커, 마너, 발로르, 톰즈, 케르반 등 글로벌 주요 기업 참가 확정

 - 24개 국가 및 공동관 운영… 높은 수준의 국제성 기대

 - 국내에서 건영제과·나무인터내셔널 연속 참가, 지이스트·휴먼웰·A&J 코리아 등 신규 참가

 - 2027년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

 

세계 최대 제과·스낵 산업 전시회 ISM이 2027년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ISM 2027은 ‘Connecting the Entire Value Chain(가치사슬 전반의 연결)’을 주제로, 원료 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산업 전반의 연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업계 교류를 확대한다.


전시장 재배치 및 혁신 프로그램 강화

새로운 컨셉에 따라 ISM은 기존 홀플랜도 조정한다. 10.1홀과 10.2홀은 모두 ISM Snacks & Sweets 전시장으로 운영되며, 기존 3.2홀에 있던 베이커리 제품 분야 참가 기업들은 10.1홀로 이전하여,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전시 구성을 선보인다. 


하나의 브랜드, 세 개의 전문 전시회… 원료부터 제조기술, 완제품까지

ISM 2027은 세 개의 전문 전시회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ISM Snacks & Sweets는 완제품과 브랜드, 소비자 트렌드를 중심으로 제과·스낵 시장의 흐름을 조명한다. ISM Ingredients는 원료와 식품 소재, 제품 개발 솔루션을 다루며, ISM Manufacturing(이전 Prosweets)은 가공·포장 기술을 비롯한 제과·스낵 제조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별전시관 ‘Lab5 by ISM’은 5.2홀에 마련된다. ‘Lab5 by ISM’은 스타트업관과 신제품 쇼케이스 ‘New Product Showcase’, 강연 프로그램 ‘Talks & Tasting Stage’, 쿠킹쇼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ISM Ingredients(원료)’도 함께 마련돼, 5.2홀은 원료부터 신제품까지 신선한 아이디어와 혁신성으로 가득할 전망이다. 


글로벌 주요 기업 참가 확정… 기존 참가사 재참가 및 주요 기업 복귀

벨기에의 바로니(Baronie), 튀르키예의 비파(Bifa)와 엘반(Elvan), 케르반(Kervan), 멕시코의 카넬스(Canel’s), 콜롬비아의 콜롬비나(Colombina), 브라질의 도실(Docile), 우크라이나의 AVK와 밀레니엄(Millennium) 등 각국의 주요 제과·스낵 기업들이 ISM 2027 참가를 확정했다.


독일의 리터(Ritter), 구보르(Gubor), 캇예스(Katjes), 크뤼거(Krüger), 람베르츠(Lambertz), 라골즈(Ragolds), 트롤리(Trolli)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ICAM과 로아커(Loacker), 스위스의 캄블리(Kambly), 오스트리아의 마너(Manner), 스페인의 나트라(Natra), 발로르(Valor), 비달(Vidal), 덴마크의 톰즈(Toms), 폴란드의 바벨(Wawel), 영국의 발레오(Valeo) 등 유럽 주요 기업들이 선보일 다양한 제품과 신제품에도 관심이 모인다.

독일의 젠티스(Zentis)는 2024년 이후 다시 ISM에 복귀하며, 아르헨티나 아르코르 그룹의 주요 제과 제조사인 아르코르(Arcor)도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참가한다.

 

24개 국가 및 지역의 국가관 등록… 국제적 전시 구성 확대

현재까지 24개 국가관 및 공동관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국가관에서는 대형 브랜드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독창적인 제품과 차별화된 콘셉트는 물론, 국가별 소비자 취향과 시장 트렌드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국내 기업 중 나무인터내셔널은 5년 연속, 건영제과는 2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예정이다. 지이스트, 휴먼웰, A&J 코리아 등 신규 참가사들의 활약도 주목해 볼만하다. K-푸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제과·스낵 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ISM 2027은 2027년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공식 홈페이지(ism-cologn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구매 시 전시 기간 쾰른을 포함한 VRS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권이 제공된다. ISM 2027에 관한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02-798-4105, claire@rmesse.co.kr)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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