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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메쎄) 독일 쾰른 Kind + Jugend 2026 성료, 유아용품 산업의 최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입지 공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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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Kind + Jugend 2026 성료, 

유아용품 산업의 최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입지 공고히


- 42개국 666개사 참가 – 뉴나, 델타칠드런, 리틀더치, 브라이텍스, 악스키드, 어파베이비 등 글로벌 기업 신제품

  선보여

- 전 세계 114개국 약 1만5,000명 업계 관계자 방문

- 폴레드, 스펙트라, 프리젠트, 마더케이, 에티유 등 국내 대표 브랜드 총출동

- 국내 브랜드 에센셜티스트, 성장 맞춤형 스와들로 Kind+Jugend 어워드 수상

- K-Wave와 함께 유럽 시장에서의 한국 유아용품 브랜드 수출 경쟁력 증가

- 국내 약 50개 수입·유통사 방문;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발굴에 나서


독일 쾰른 유아용품 전문 전시회 킨트운트유겐트(Kind + Jugend) 2026이 9월 17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42개국 666개사가 참가해 최신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해외 참가기업 비중은 92%로 전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뉴나(Nuna), 델타칠드런(Delta Children), 래지히(Lässig), 리틀더치(Little Dutch), 브라이텍스(Britax), 베이비뵨(BabyBjörn), 싸이벡스(Cybex), 스킵팝(Skip Hop), 악스키드(AXKID), 어파베이비(UPPAbaby), 페그페레고(Peg Perego), 하탄(Hartan) 등 유모차, 인테리어 가구, 수유용품 등 각 분야 리딩 기업이 참가해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뛰어난 존재감을 보였다.

중국, 홍콩, 이탈리아, 스페인, 대만, 튀르키예와 미국·캐나다 공동관 등 총 7개 국가관이 운영되며 각국의 시장과 제품 트렌드를 소개해 전시장 전반에서 높은 국제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전 세계 114개국에서 약 1만5,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전시장을 찾았다. 킨트운트유겐트는 유럽 주요국뿐 아니라 미주와 중동 등 전 세계 바이어가 찾는 유아용품 산업의 대표 전시회다. 개최국 독일을 제외한 바이어 비중은 78%로, 유럽뿐만 아니라 미주와 중동 국가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연속 참가부터 혁신상까지, K-Wave와 함께 한국 유아용품 브랜드 수출 경쟁력 증가

국내 참가 기업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최근 코스닥 상장과 함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카시트·유아가전 전문기업 ‘폴레드’, 유축기 브랜드 '스펙트라'로 시장 내 굳건한 입지를 지키고 있는 ‘유진메디케어’, 유아용품 및 육아 관련 제품 기업 ‘마더케이’, 배변교육을 결합한 육아용 변기로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는 ‘프리젠트(두리)’, 영유아 놀이용품 전문기업 ‘플레이조이’, 유럽 감성의 아기띠로 글로벌 바이어의 시선을 사로잡은 브랜드 ‘에티유’, 젖병과 빨대컵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고그린라이프(그로미미), 유아용 속싸개와 아기띠 신생 브랜드 에센셜티스트가 참가했다.


특히 이들 기업은 모두 수년 이상 킨트운트유겐트에 연속 참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 기업들은 전회 참가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재참가를 이어가며,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킨트운트유겐트 참가 만족도는 매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BabyOne, baby-walz 등 유럽 주요 유통채널 담당자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중동 등 전세계 수준 높은 바이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전시회라고 평가한다. 


킨트운트유겐트를 첫 해외 전시회의 시작으로 삼은 에센셜티스트(우구, OOGU)는 신생아용 스와들로 혁신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아기의 성장 단계와 움직임에 따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스와들 제품으로 유럽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으며 해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 수입사의 발걸음,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발굴에 나서

국내 수입 브랜드 시장을 이끄는 기업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가이아코퍼레이션, 다이치, 메디앙스, 세림 인터내셔널, 세피앙, 실버폭스, 씨투앰뉴, 아벤트 코리아, 에이원, IVG 코퍼레이션 등 국내 약 50개사가 전시장을 찾아 글로벌 시장 동향을 살폈다. 특히 카시트, 유모차, 아기띠, 수유용품 등 주요 육아용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국내 소비자가 늘면서 해외 브랜드 발굴과 소싱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혁신 제품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혁신상과 신제품 특별관

올해 킨트운트유겐트 혁신상(Innovation Award Exhibition)에서는 스마트 기술과 디지털 기능이 두드러졌다. 트레일러 전문 브랜드로 이름을 알린 독일 기업 ‘크루저 키드(Croozer Kid Lykke)’는 자전거 트레일러와 유모차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여 모빌리티 부문 혁신상과 조산사가 선정하는 특별상(Midwives’ Choice)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폴란드 기업 레그눔(Regnum)의 ‘NUMI’는 피규어와 스토리 카드를 넣으면 자동으로 이야기가 재생되는 멀티미디어 스토리 프로젝터로 토이&교육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화면이나 스마트폰 없이 이미지와 음악, 내레이션을 통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폴란드어·영어, 네덜란드어·영어, 스웨덴어·핀란드어 등 다양한 언어 조합을 지원한다.

벨기에 기업 클레믹스(Clemix)의 ‘Kidô’는 물놀이 중인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휴대용 수중 안전 알람으로 안전&모니터링 부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기업 아티사나(Artsana)는 다기능 교육 가구로 가구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호주 기업 ‘수보(Subo)’는 특허 시스템을 통해 일정량의 음식이 나오도록 조절하는 ‘피딩보틀’을 선보여 맘앤키즈케어 부문을 수상했다. 


AI가 이끄는 유아용품 산업의 미래

올해 킨트운트유겐트는 전시회 전반을 핵심 주제를 ‘인공지능(AI)’로 선정했다. ‘인공지능발전에 따른 유아용품 산업의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Growing with AI – New opportunities for the baby & toddler products industry)’를 주제로, 전시장 곳곳에서 AI 기반 제품들이 소개됐다.

업계 전문가 강연이 진행되는 트렌드 스페이스(Trend Space)에서는 AI 발전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대상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에 주목했다. 영유아 특성상 데이터 수집과 활용에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진·음성·행동 데이터 등 민감한 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기술 활용의 균형이 주요 논점으로 다뤄졌다.


킨트운트유겐트 2027은 내년 9월 7일부터 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 참가비와 부스 위치 선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참가 신청은 내달 31일까지다. 이미 재참가를 포함해 내년도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관련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02-798-4102, shyu@rmesse.co.kr)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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