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라인메쎄) 독일 유리산업전 ‘glasstec 2026’ 성료…유리 생산 자동화부터 건축·차량용 기술까지 |
|---|
본문
첨부파일
- glasstec 2026_성료 보도자료_1028.hwp (16.5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6-10-30 15:44:54
- [별첨] glasstec 2026 주요 참가 기업 후기.hwp (16.5K) 2회 다운로드 | DATE : 2026-10-30 15:44:54
독일 유리산업전 ‘glasstec 2026’ 성료…
유리 생산 자동화부터 건축·차량용 기술까지
- 48개국 1,170개사 이상 참가, 국내 6개사 해외 시장 공략
- 로봇 로딩·AI 품질검사·설비 간 통신 등 생산 효율 높이는 기술 선보여
- 조류 보호 유리·차량용 조명 필름 등 응용 분야 확대
세계 최대 유리 전시회 ‘glasstec 2026(글라스텍)’이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화, AI 활용부터 건축·차량용 유리의 새로운 응용 기술까지 폭넓게 다뤘다.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과 기술 교류 속에 참가사와 방문객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세계 각국의 선도 기업 참가
glasstec 2026에는 48개국 1,17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라이섹(LiSEC), 가디언 글래스(Guardian Glass), 헤글라(HEGLA), MAPPI, 생고뱅(Saint-Gobain), 노스글라스(NorthGlass) 등 주요 기업이 유리 생산·가공용 기계와 설비, 유리 제품과 다양한 응용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가온폴리머앤실런트, 금성다이아몬드, 세우금속, 리비콘, 아이지스, 지원오토 총 6개 기업이 참가했다. 실란트·접착소재, 유리 가공 장비, 복층유리용 부자재, PDLC 필름, 복층유리 생산설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시장을 공략했다.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의 마리우스 베를레만 대표는 “glasstec은 세계 유리 시장과 기술 트렌드를 보여준다. 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투자와 기술 혁신의 방향을 결정한다. 이것이 세계 선도 전시회인 glasstec의 강점이다”라고 말했다.
로봇 로딩부터 AI 품질검사까지…유리 생산 자동화 기술 선보여
올해는 생산·물류 공정의 자동화와 AI 활용이 주요 기술 화두로 떠올랐다.
글라스톤(Glaston)은 로봇을 활용한 유리 로딩과 지능형 배치 최적화, 복층유리 생산용 AI 어시스턴트를 선보였다. 창립 65주년을 맞은 라이섹은 복층유리 생산 자동화와 AI 기반 품질검사, 효율적인 제조를 위한 스마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소개했다. TUROMAS는 유리 보관·로딩·절단용 지능형 기계와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생산·물류 공정 자동화와 표준 최적화 소프트웨어의 통합에 중점을 뒀다. 독일기계공업협회(VDMA)는 생산설비를 서로 연동할 수 있도록 장비 간 데이터 통신을 표준화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스타트업 11개사도 자동화·AI, 재활용, 지능형 파사드 기술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조류 보호부터 차량용 조명까지…유리 활용 범위 확대
건축 분야에서는 조류 충돌 방지와 유리의 안전 성능을 조명했다. 조류보호포럼에는 독일판유리협회와 관련 기업이 참여해 건축용 유리의 조류 충돌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독일 시험인증기관 ift Rosenheim은 현장 시연으로 유리의 강도와 내충격성을 보여줬다.
차량용 파노라마 루프에 색채와 조명 효과를 구현하는 필름 기술도 등장했다. 쿠라레이(Kuraray)는 ‘Trosifol® SkyViera®’를 통해 차량용 유리의 디자인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건축포럼 ‘architecture forum’에서는 MVRDV 등 세계적 건축사무소와 전문가들이 참가해 혁신 기술과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유리기술 특별전 ‘glass technology live’는 연구와 실제 응용 사례를 연결하며 유리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순환경제, 시범 프로젝트에서 현장 적용으로
glasstec 2026은 ‘AI·디지털 기술’, ‘탈탄소화’, ‘순환경제’를 핵심 주제로 다뤘다. 순환경제 컨퍼런스 ‘CircuClarity Two’에서는 유리·파사드 분야 시범사업의 현장 적용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glasstec conference’, ‘glass trends live’, ‘women in glass’ 등도 기술과 업계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Handwerk Live’에서는 유리 시공·가공 현장에 필요한 실무 시연과 전문가 강연, 워크숍을 진행했다.
방문객 호평…생산 효율 개선과 신규 기술 도입에 관심
올해 glasstec에는 126개국에서 유리산업과 관련 응용 분야의 전문가들이 방문했다. 해외 방문객 비중은 75%에 달했으며, 최고경영진과 중간관리자도 전체 방문객의 75%를 차지했다. 방문객 전시회 만족도 역시 한층 높아졌다. 특히 제품과 솔루션의 품질, 기술 혁신 수준, 시장 선도 기업의 참가를 높이 평가했다. 방문객들은 가격 경쟁 심화에 대응할 생산공정 최적화 설비를 찾고, 공급업체와 직접 만나 협의하는 데 주력했다.
glasstec 자문위원장인 크리스토프 헤르만스 박사(MDI Advanced Processing GmbH 대표)는 “어려운 여건일수록 대면 교류와 국제 비즈니스 관계가 중요하다. 이번 glasstec에서 참가 기업들은 신제품을 선보이고 아이디어를 나눴다. 구체적인 프로젝트 추진에도 합의했다”며 전시회 성과를 평가했다.
glasstec 2028 개최…참가사 모집은 내년 6월부터
차기 glasstec은 2028년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glasstec 2028 참가사 모집은 2027년 6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하면 된다. (info@rmesse.co.kr, 02-798-4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