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및 정책동향
| 제목 | 독일전시협회(AUMA) '코로나19 위기에 전시회 참가-도전하는 사람이 이길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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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 전시회 참가-도전하는 사람이 이길 것
- 현재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독일 경제는 판매가 크게 감소, 투자 및 구매 계약들은 대부분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상황.
- B2B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중요한 도구인 전시회에 대해, 현재 대부분의 참가기업들은 경제가 회복된 후에 전시회 참가를 하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으니 기다려야할지, 지금이라도 참가해서 사업을 유지라도 해야 할지 고민.
- AUMA 회장 필립 하르 팅(Philip Harting)은 이에 대해 "도전하는 사람이 이길 것. 전시회를 통해 고객은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테스트 할 수 있고, 즉각적으로 응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찍 전시회 참가에 도전하는 기업들은 보다 더 빠르게 판매 기회를 얻게 되는 것. 아마도 평소만큼 광범위한 계약 진행은 어려울 수 있으나, 중기적으로는 소규모 주문이 종종 큰 주문으로 바뀔 수 있음" 이라고 답변.
Business benefits directly from trade fairs - especially during the corona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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