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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환경 재편과 AI 혁신 속 전시회, 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
미국발 통상정책 변화와 AI 확산으로 글로벌 산업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전시회는 산업 커뮤니티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며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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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호] 2026. 8. 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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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미국발 '301조 관세'…세계 무역질서 재편 가속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강제노동 관세를 도입하면서 글로벌 통상 환경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공급망 안정과 산업 보호를 앞세운 미국의 정책은 기업들의 생산기지와 공급망 재편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 역시 수출 경쟁력과 제조업 전략 전반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커, 시장 다변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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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반도체가 이끈 7월 수출…무역수지 흑자 이어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7월 중순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7월 1~20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한 549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반도체 수출은 180.6% 늘어나 전체 수출의 40.3%를 차지했습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가 우리 수출과 무역수지 개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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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전시회의 미래는 행사가 아니라 커뮤니티 형성이다
전시회는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행사 종료 후에도 참가기업과 바이어, 전문가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지속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이 미래 전시회의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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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글로벌 전시산업 성장세 유지
UFI의 '2026 글로벌 전시산업 바로미터'에 따르면 전시기업의 27%는 올해 매출이 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업들은 자국 경기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주요 경영 과제로 꼽았지만, GCC 지역을 제외한 90%는 중동 사태의 영향이 없거나 제한적이라고 답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바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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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인문] 시간을 쓰는 구독에서, 시간을 버는 구독으로
과거 구독 서비스가 콘텐츠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AI와 쇼핑 멤버십처럼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효용 구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선택 기준도 무엇을 더 볼 것인가에서, 어떤 서비스가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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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시 주최사의 미래, 행사 운영에서 인텔리전스로
전시회의 미래 경쟁력은 더 이상 전시장 규모나 참관객 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전시회에서 축적되는 참가자의 행동 데이터와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AI 시대에도 대면 교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전시회는 행사 운영을 넘어 기업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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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SG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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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전시회] ‘K-Display 2026’, AI 시대 디스플레이의 진화 가속
K-Display 2026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142개 기업, 446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전시 규모는 지난해(168개 기업, 582개 부스) 대비 일부 축소됐지만, AI PC, XR,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이 대거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가 단순한 화면을 넘어 AI 기기와 미래 모빌리티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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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시회]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한 'Cosmoprof Las Vegas 2026'
Cosmoprof North America 2026에는 950여 개 기업과 2만 6,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했습니다. 완제품부터 원료, 패키징, 제조 까지 뷰티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 구성과 글로벌 바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전시회는 제품 전시를 넘어 유통·제조·브랜드를 연결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 산업전시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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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전시회
해외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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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I,
전시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미래인재 육성 기반 확대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희대·세종대·한림대 학생연구원과 전시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융합형무역전시 전문인력양성사업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특강과 아이디어톤, 기업 피칭 및 재직자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학생과 업계 간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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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시산업진흥회(Association of Korean Exhibition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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