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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시저널 2015년 11~12월호(통권 제 6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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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컨벤션센터의 대표적 명소로 손꼽히는 코엑스, 킨텍스, 벡스코가 요새 새로운 시도를 하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코엑스는 국내 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고 킨텍스에서는 킨텍스 TV가 출범해 오프라인은 물론이고 온라인에서도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20주년을 맞이한 벡스코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016년을 앞두고 있는 지금, 국내 전시산업은 힘찬 발걸음을 새롭게 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