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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2014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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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단단해진 SIMTOS 2014 보시면 믿게 됩니다. 왜?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전시회인지!
- 빨라진 개장시간, 여유로워진 폐장시간 - 9시 30분 시작해 평일 6시, 금·토 6시30분까지 개장시간 연장 - 제품만 보는 전시회는 끝났다. 전시참관과 기술발표, 시연을 한자리에서 - 참관객 사전등록으로 ‘제품’, ‘기술’, ‘정보’를 챙겨 받자! - SIMTOS만의 차별화, 최초로 시도되는 신개념 사전상담프로세스
세계 4대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 SIMTOS 2014가 30일 후 포문을 연다. SIMTOS 2014는 지난회에 이어 『SIMTOS+생산제조기술, 공작기계와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KINTEX 1, 2전시장 전관(102,431㎡)에서 34개국 8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5,500부스 규모로 4월 9일부터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참관의 편의성 도모를 위해 개최기간은 5일로 줄이고, 개장시간은 30분 일찍 시작해 1시간 늦게 폐장(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할 계획이다. 특히 참관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6시반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해 시간이 없어 못 보고 돌아가는 참관객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 무한경쟁시대에서 앞서가고 싶다면 SIMTOS 2014에서 희망을 찾아라!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들은 불황일수록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그리고 무한경쟁시대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중 하나가 최대의 비즈니스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전시회의 참가로, 기업들은 대내외적인 경기불안 속에서도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전시회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 2012년 공작기계 중심의 전시회에서 탈피해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로 전환된 SIMTOS가 올해 역시 『SIMTOS+생산제조기술, 공작기계와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KINTEX 1, 2전시장 전관에서 34개국 8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5,500부스 규모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Metal life story, 그 특별함』을 서브주제로 정한 SIMTOS 2014에서는 금속절삭에서부터 절단·접합가공 그리고 소재에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금속의 전주기 생산제조기술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 SIMTOS 2014에서 Metal’s life story, 그 특별함이 시작된다! 공작기계 중심의 전시에서 탈피하기 위해 6개 품목별 전문관을 구성해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로 거듭난 지난 SIMTOS 2012는 국내 단일주최 전시회로는 처음으로 10만㎡ 규모의 전시시대를 열었다. 해외 바이어 4,591명을 포함한 104,713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은 지난 전시회를 통해 SIMTOS는 대형화와 글로벌 전시규모, 전문성을 모두 갖추며 EMO, IMTS, CIMT 등에 이어 세계 4대 공작기계 및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러한 열기는 이번 SIMTOS 2014에서도 여과없이 반영되었다. 지난 전시회에 대한 만족감과 SIMTOS 2014에 대한 기대감으로 공작기계를 비롯한 생산제조기술 관련업체들의 전시참가 신청이 일찍부터 이어졌다. 특히 어려운 경기여건에도 불구하고 3월 12일 현재 790개사 5,568.9부스가 참가해 전년 대비 5.6% 증가하며 KINTEX 1, 2전시장 전관에서 사상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만, 이탈리아, 중국, 일본, 스위스, 독일, 인도 등 7개 국가가 국가관으로 참가할 예정으로 실제 참가업체는 850여 개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탈리아, 독일, 인도 등은 SIMTOS를 글로벌 핵심전시회로 인정, 국고를 지원해 국가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생산제조기술 분야의 참가비중이 공작기계 및 관련품목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해 참가업체 기준으로 76%, 부스기준으로 54% 이상을 차지하며, SIMTOS가 공작기계 중심이 아닌 생산제조기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전시회임을 재확인시켰다. >> 세일즈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SIMTOS 2014 많은 참가업체들이 전시회 참가 목적을 ‘세일즈’(Sales)와 ‘고객관계 구축’에 두고 있다. 이에 SIMTOS 2014는 기업들의 전시참가 신청과 동시에 ‘SIMTOS 2014 맞춤형 국내외 바이어상담회’를 진행해 왔다. 철저한 사전검증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매치메이킹 시킨 SIMTOS 2014 바이어상담지원팀은 국내바이어 상담회 3회, 해외바이어 상담회 1회의 사전상담회를 진행하였다. 특히 네트워크 구축 및 실거래 가능성을 높인 이번 사전상담 및 매치메이킹 시스템은 참가업체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SIMTOS 2014 기간에 진행될 현장상담회에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 시장조사 및 트렌드 파악과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SIMTOS 2014 SIMTOS 2014에서는 전시개최 1년 전부터 ‘참가업체의 출품제품 홍보’에 타깃을 맞추고 5일간의 잔치가 아닌 상시 참가업체 홍보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SIMTOS를 방문할 참관객들은 전시개최 이전부터 시장의 변화와 경쟁업체 제품정보, 신기술 등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SIMTOS 2014 사무국은 전시개최 1년 전부터 공식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홍보와 공식매거진, 전문지 등의 언론을 통한 출품제품 홍보를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 SIMTOS 2012 대비 27% 확대된 7만 명의 사전등록 참관객들이 참관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SIMTOS 2014 리플렛, 무료초청장, 품목별 세미나 프리뷰 북 등 출품 정보 및 참관 TIP 수록된 홍보인쇄물을 전시개최 1개월 전부터 배포하고 있다. >>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된다. 해외시장 개척을 돕는 SIMTOS 2014 지난 2012년 해외 바이어 4,951명이 SIMTOS를 찾았다. 이중 550명은 공작기계협회가 직접 유관 기관 및 해외 에이전트를 통해 발굴한 실구매력 있는 바이어이다. 이번 전시회 이들 바이어를 비롯해 구매력있는 신흥국 바이어를 대거 초청할 예정이어서 더 이상 큰 비용을 들여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유력바이어를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SIMTOS가 제공할 예정이다. SIMTOS 2014에서는 전시참가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참가업체가 시장개척을 원하는 국가를 사전조사를 통해 선별하고, 구매력 높은 신흥국가 바이어를 집중 유치해 왔다. 이번 SIMTOS 2014에는 인도, 터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의 공작기계협회가 직접 초청한 11개국 600여 명의 실구매력 있는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5천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품만 보는 전시회는 끝났다. - 전시참관과 기술발표, 시연을 한자리에서 SIMTOS 2014에서는 7개 품목별 전문관을 중심으로 실용기술·제품에서부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선행기술·신제품까지 한 공간에 전시돼 생산제조현장중심의 실용적 가치를 전달하면서도 미래지향적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참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 속 컨퍼런스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공구, 측정, 로봇 및 자동화, 레이저, CAD/CAM, 공작기계, 용접 등 7개 품목별 기술 및 시연세미나를 2전시장 7-8홀 전시장 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SIMTOS 2014는 전시장 안에서 제품을 보고 기술동향도 듣고, 시연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오감만족 전시회가 될 것이다. - 제1전시장 로비에 「공작기계 역사관」 설치 운영 SIMTOS 2014는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금속가공기술의 핵심이 돼 온 공작기계산업을 재조명하고, 발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1전시장에 5홀앞 로비에 「공작기계 역사관」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공작기계 역사관」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켜 공작기계산업의 태동기인, 1950년대에서부터 성장기, 기술 도입기, 첨단산업 초기, 첨단산업기 그리고 글로벌 도약이 활발해진 2000년대까지 공작기계의 시대별 변천과정과 관련 기업들의 일상(생산제품, 전시출품 제품) 등을 기록물과 사진 등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SIMTOS 2014 기간에 운영될 「공작기계 역사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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