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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생산제조기술의 미래, SIMTOS 2018 전시회에서 현실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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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1 - SIMTOS 2018 - 총괄180402.hwp (1.1M) 105회 다운로드 | DATE : 2018-04-02 00:00:00
- 공작기계포스터-인쇄.compressed180402-1.pdf (3.2M) 107회 다운로드 | DATE : 2018-04-02 00:00:00
□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 2018(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이 급변하는 제조환경 변화에 발맞춰 생산제조기술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임
ㅇ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SIMTOS 전시회는 34년전 첫 개최 이후 지속적으로 그 규모를 키워가며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최대, 세계 4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성장
ㅇ 4회 연속 10만㎡ 규모로 KINTEX 전시장 전관을 사용하며, 전세계 35개국 1,222개 업체가 6,010부스 규모로 참가한 가운데, 정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Top 전시회에도 6회 연속 선정됨
ㅇ 생산제조기술의 핵심인 금속절삭 및 금형가공 장비를 비롯해 절삭공구 및 툴링시스템, 제어기 및 모터 등 부품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제조시대를 맞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3D 프린터, 자동화 솔루션, 로봇 등 첨단 생산제조기술 제품이 모두 전시
□ Capture the future : 4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제로 정한 SIMTOS 2018은 4차 산업혁명 특별관 전시를 통해 생산제조기술과 연결된 가장 현실적인 생산제조시스템을 보여드리고자 함
ㅇ 특별관에서는 스마트센서,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협동로봇, 네트워크, 모바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스마트, 디지털, 연결이라는 3가지 테마 아래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임
□ 한국관, 유럽관, 아시아&미주관 등 대륙별 전문관 운영을 통해 공간활용 측면에서 보다 편안한 전시 관람을 유도했으며, 대륙별 기술의 특성 및 솔루션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 제공
ㅇ 대륙별 전문관에는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화천기계 등 3개사가 일반 전시회 규모인 200부스로 각각 참가하며, DMG MORI, MAZAK, FANUC, SIEMENS 등 글로벌 기업도 참가 예정
□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브릿지(Bridge) 역할을 해줄 Matchmaking4U 상담회와, 산업 및 기술 트렌드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할 30여개의 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되어 전시회의 가치 창출에 기여
ㅇ 온라인 매칭프로그램을 통해 만남전에 충분한 정보를 사전에 교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바이어 매칭시스템 제공을 통해 수요산업 관계자와 참가업체의 소득있는 미팅 주선
ㅇ 국내외 저명강사가 참여하는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및 캐드캠 컨퍼런스 등을 통한 글로벌 산업트렌드에 대한 이슈제기와 함께 다양한 주제의 최신기술을 설명하는 참가업체 컨퍼런스 등 개최 예정
□ 전시장에서 시간을 아끼면서 최대의 성과를 누리고 싶다면, 사전참관계획 수립은 필수, 이와 함께 생산제조기술의 미래를 차분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가짐도 필요
ㅇ 국내 최대 규모로서 축구장 14개 크기의 전시회를 보다 편안히 관람하기 위해서는 사전등록과 함께 참가업체의 부스위치 및 부대행사를 홈페이지, 스마트앱, 디지털맵 등을 통해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ㅇ 주최자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제공하는 주차 및 셔틀버스 지원, 코끼리열차 운영, 테크니컬 투어 등 관련 사전정보 입수가 필요하며, 해외전시회를 참관하듯 여유로운 마음으로 SIMTOS 2018 전시회를 즐기신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갖고 가실 것으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