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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SIMTOS 2018, ‘4차 산업혁명 특별관’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통해ㆍㆍ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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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ure the future : 4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제로 4월 3일(화)부터 닷새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SIMTOS 2018에서 ‘4차 산업혁명 특별관(이하 4특관)’이 처음으로 운영될 예정
ㅇ 급격한 제조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미래 제조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 제시의 필요 증가
ㅇ 주최측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전시회에서 시범적으로 기획한 스마트팩토리 특별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양질의 특별관 전시를 1년 전부터 기획
□ 스마트공장, 디지털, 연결의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협동로봇, 스마트센서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선보일 계획
ㅇ 36개 업체 및 컨소시엄이 4특관 참가 신청을 완료하여 첨단 생산제조기술을 선보일 예정임
□ 특히, 가공 장비 중심의 시연이 진행될 복합솔루션관에서는 전통적인 생산제조기술과 첨단 기술의 융합이 이루어진 현실적 스마트공장의 모습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
ㅇ 복합솔루션관에는 게링코리아, 그롭코리아, 두산로보틱스, 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하이덴하인코리아, 한국발터, 샌드빅 코로만트, 한국이구스, 한국헥사곤메트롤로지, 화천기계, 디엠지모리코리아, HDC까지 12개 업체가 참가
ㅇ 협회는 성공적인 4특관 전시를 위해 2월부터 ‘4차 산업혁명 특별관 운영위원회(위원장 : 한석희 교수)’를 열고 복합솔루션 참가업체의 전시 콘셉트 및 부스 운영 계획을 논의하고 전체적인 운영 방향 조율
ㅇ 4특관에서는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하는 ‘테크니컬 투어’가 진행되며, 참관객들에게 전시 솔루션 및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
□ 한편, 전시 기간 중 개최되는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 역시 생산제조기술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 방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예정
ㅇ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는 4월 4일(수), 5일(목) 양일간 오전, 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 예정임
ㅇ 금번 4차 산업혁명 컨퍼런스에는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윤종록 원장, 디엠지모리 Harald Neun 아시아대표, 전남대 박종오 교수,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 박진우 단장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기조연설 및 좌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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