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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CC JEJU] 연이은 중대형 행사 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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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연이은 중대형 행사 유치
적극적 회의유치 마케팅 활동으로 올해 들어 12건 확정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손정미, 이하 ICC JEJU)가 지난 1월과 2월 중대형 행사들을 연이어 유치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2015년 들어서서 ICC JEJU에서의 개최가 확정된 국제회의로는
- 2015년 아시아 전자기학 심포지엄(ASIA EM, 300명),
- 2016년 제5회 세계 최소 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CMISST, 1,000명), 국제계산뇌과학회(CNM, 300명), 구조공학 및 역학에 관한 세계학술회의(ASEM16, 400명), 국제원격탐사심포지엄(ISRS 2016, 400명),
- 2017년 국제 방선균류 학술대회(ISBA 2017, 700명), 아시아작물학회회의(ACSA 2017, 1,000명), 응용수학 및 컴퓨테이션 학술대회(M&C2017, 300명), 국제키와니스 아태지역 컨벤션(Kiwanis ASPAC Convention 2017, 1,500명),
- 2018년 국제라만분광학회 학술대회(ICORS 2018, 600명)등 총 10건이다.
- 여기에 각종 국내학회 행사까지 포함하여 총 12건을 확정하여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유치 실적을 기록하였다.
ICC JEJU에서는 “서울사무소를 필두로 하여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신규행사를 발굴하고, 일단 발굴된 행사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과의 협조 하에 유치 전과정에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이 같은 유치 성공의 비결”이라고 밝히며, “향후에도 설명회와 간담회, 잠재고객 개별방문을 더욱 확대해 행사 유치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ICC JEJU는 지난해 264건의 행사개최 실적에 대비하여 올해는 국제행사 33건 포함 개최 목표 건수를 300건, 회의 참가자수 18만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1,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런 목표달성을 위하여 ICC JEJU는 시장 및 고객 분석을 통한 고부가 MICE 상품개발과 지역특화 컨텐츠 개발을 통하여 컨벤션사업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해 나가고,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회의장 시설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ICC JEJU는 고객들의 다양한 회의개최 욕구를 충족시키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시킬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행사장 주변 환경 개선에도 신경을 써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