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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벡스코) 조선 한국의 모든 것을 한눈에 !, 2009 마린위크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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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올해 KORMARINE 전시회는 전시회 명칭을 국제조선 및 해양 산업전(기존 국제조선기자재 및 해양장비전)으로 국문 명칭을 새롭게 바꾸어서 조선 및 해양종합 전시회로 거듭났다. 전 세계적인 조선경기의 침체에도 불구 전년도에 비해 약 200부스 이상 성장하였고, 국가관 또한 지난해에 비해 3개국이 늘어난 13개국이 참가한다. 올해 국내업체들은 조선경기의 오랜 침체분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현재의 경기를 반영하여 이번 행사에서 거듭 성장을 예상하고 신제품 및 특히 친환경 제품들을 두루 선보일 예정이다.
❍ 세계 조선시장의 화두는 해양플랜트 및 해양환경
특히 두드러진 경향은 중국은 올해 처음 중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으며, 대련, 상해 등의 경쟁력 있는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조선한국을 위협하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독일관의 경우 총 43개 업체가 90여 부스 규모로 참가를 하였으며, 기존의 GL(독일선급), Siemens는 대규모 부스를 별도 구성하여 참가한다. 국가관은 예전에 비해 독일관과 덴마크관, 노르웨이관의 규모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스위스가 한국 행사에 처음으로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그 외 세계 조선강국들인 스웨덴, 오스트리아, 터키, 이탈리아 등에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조선관련 기자재들을 선보인다.
❍ 세계 최고수준 한국기업 대거 참가
국내에서는 NK, 강림중공업, BIP 등 기존의 국내 주류인 조선기자재업체들을 비롯하여 현대중공업, STX, KCC, 효성중공업, LS산전, LS케이블, KT, 한국선급 등의 대기업들도 대거 참가하며 해외에서는 ALLBORG(덴마크), FILTEX(이탈리아), TTS(스웨덴), MAN DIESEL(독일), WATSILA(핀란드), KONGSBERG(노르웨이), SIEMENS(독일)등의 그룹들도 대거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참가업체들의 대표 및 임원급들이 한국을 다수 찾아온다.
❍ 홍보관, 세미나, 참가국 리셉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의 장
올해 행사에는 KORMARINE 행사와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 및 홍보관, 참가국 리셉션 등이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전라남도가 지역의 조선 및 관련기자재업체들을 전라남도관으로 참가하며, 울산시 또한 울산지역 업체들을 모아 울산광역시관으로 참가한다. 그 외 조선기자재 특성화지정학교인 해운대공고가 행사에 참가하며, 그 외에 조선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등이 기관의 연구결과를 이번 행사기간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의 경쟁전시회 및 유사전시회 등의 주최자들이 자국의 전시회를 홍보하기 위해 많이 참여한다. 중국의 대련 및 난징전시회 및 인도, 베트남, 싱가폴 전시회, 유럽에서는 세계 제1의 조선전시회인 SMM(독일) 및 POSIDONIA(그리스), EUROPORT(네덜란드) 등에서 전시회 홍보를 위해 방한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ISME(세계 조선기자재학술대회)이 다목적홀에서 약 500여명의 국내외 관련인사가 참가하여 진행되며, 세계 선박금융포럼 외 조선공업협회의 IMO관련 실무 원탁회의, 그리고 KORMARINE 기술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행사기간중에는 영국, 독일,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에서 자국의 참가업체들을 위한 환영리셉션이 벡스코 및 파라다이스 호텔 등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0여명의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여 이번 행사의 곳곳에 자원봉사자로 지원한다.
❍ 세계 조선시장의 화두는 해양플랜트 및 해양환경
특히 두드러진 경향은 중국은 올해 처음 중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으며, 대련, 상해 등의 경쟁력 있는 조선소 및 기자재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조선한국을 위협하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독일관의 경우 총 43개 업체가 90여 부스 규모로 참가를 하였으며, 기존의 GL(독일선급), Siemens는 대규모 부스를 별도 구성하여 참가한다. 국가관은 예전에 비해 독일관과 덴마크관, 노르웨이관의 규모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스위스가 한국 행사에 처음으로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그 외 세계 조선강국들인 스웨덴, 오스트리아, 터키, 이탈리아 등에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조선관련 기자재들을 선보인다.
❍ 세계 최고수준 한국기업 대거 참가
국내에서는 NK, 강림중공업, BIP 등 기존의 국내 주류인 조선기자재업체들을 비롯하여 현대중공업, STX, KCC, 효성중공업, LS산전, LS케이블, KT, 한국선급 등의 대기업들도 대거 참가하며 해외에서는 ALLBORG(덴마크), FILTEX(이탈리아), TTS(스웨덴), MAN DIESEL(독일), WATSILA(핀란드), KONGSBERG(노르웨이), SIEMENS(독일)등의 그룹들도 대거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참가업체들의 대표 및 임원급들이 한국을 다수 찾아온다.
❍ 홍보관, 세미나, 참가국 리셉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의 장
올해 행사에는 KORMARINE 행사와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 및 홍보관, 참가국 리셉션 등이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전라남도가 지역의 조선 및 관련기자재업체들을 전라남도관으로 참가하며, 울산시 또한 울산지역 업체들을 모아 울산광역시관으로 참가한다. 그 외 조선기자재 특성화지정학교인 해운대공고가 행사에 참가하며, 그 외에 조선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등이 기관의 연구결과를 이번 행사기간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의 경쟁전시회 및 유사전시회 등의 주최자들이 자국의 전시회를 홍보하기 위해 많이 참여한다. 중국의 대련 및 난징전시회 및 인도, 베트남, 싱가폴 전시회, 유럽에서는 세계 제1의 조선전시회인 SMM(독일) 및 POSIDONIA(그리스), EUROPORT(네덜란드) 등에서 전시회 홍보를 위해 방한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ISME(세계 조선기자재학술대회)이 다목적홀에서 약 500여명의 국내외 관련인사가 참가하여 진행되며, 세계 선박금융포럼 외 조선공업협회의 IMO관련 실무 원탁회의, 그리고 KORMARINE 기술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행사기간중에는 영국, 독일,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에서 자국의 참가업체들을 위한 환영리셉션이 벡스코 및 파라다이스 호텔 등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0여명의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여 이번 행사의 곳곳에 자원봉사자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