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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송도컨벤시아] 관광·구매등 체험형 초콜릿 테마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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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을 관광, 관람, 구매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는 체험형 초콜릿 테마관이 송도 신도시에 있는 송도메트로호텔에 들어섰다. 인천관광공사가 지은 상가 복합형 호텔 1층에 입점한 초콜릿 테마관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장을 한 것으로, 136㎡(41평) 규모의 면적에 초콜릿을 이용한 대나무, 벚꽃 모양 등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희귀하고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초콜릿 테마관 관계자는 “강화인삼을 이용한 초콜릿, 오렌지, 스트로베리 등을 이용한 20여 종류의 초콜릿과 녹차쿠키, 코코넛쿠키 등 30여 종류의 쿠키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추후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초콜릿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초콜릿 테마관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매주 일요일 휴관)까지 개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