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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OFOTI] 금융기관 대출심사 담당자, 섬유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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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신섬유 및 친환경 섬유기업 견학으로 신성장동력 섬유산업 확인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은 금융기관의 섬유․패션 기업 대출 평가 기준 개선 및 섬유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케하기 위하여 금융기관의 기업대출 심사 섬유․패션 담당인들(기업은행 조상현 심사역 등)을 초청하여 지난 8월 26일(수)에 웰크론, 파카RGB 등 섬유기업을 견학했다.
□ 동 견학은 섬유산업에 대한 일부 금융기관의 왜곡된 인식으로 섬유기업의 운영․시설 자금 대출 신청시 산업별 차등에 따른 불공평한 평가 기준을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 동 사업은 ‘09년 4~5월에 금융기관별 섬유 담당자 DB구축(21개 기관) 및 금융기관의 섬유산업에 대한 평가 현황(금융기관내 평가기준 및 섬유기업 대출 조건 조사․분석)을 방문/유선 실태 조사하였으며,
○ 섬유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섬유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신섬유 및 친환경 섬유의 선도기업인 웰크론 및 파카RGB 기업 견학을 실시.
□ 웰크론에서는 의류용으로만 사용되던 극세사를 클리너에 접목해 산업용 극세사 분야를 개척한 극세사 와이퍼, 고효율 필터, 고흡수성 부직포, 나노섬유 등을 견학했다. 파카RGB에서는 원단반입, 염료투입, 공정간 원단이동 등 자동화 시설과 최신기술의 염색, 가공, 코팅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 이번 견학을 통해 하나은행 정순정 심사역은 ‘섬유산업은 더 이상 사양사업이 아니고 고부가가치 가능성 및 향후 고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에 성장동력 산업임을 인식하게 되었다‘며 ’섬유산업이 나노섬유 및 친환경섬유 개발을 통해 향후 고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앞으로도 섬산련에서는 금융기관의 섬유산업 인식개선을 위하여 섬유기업 견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직물․제직 분야 기업도 견학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농협중앙회 여인택 심사역은 말했다.
§ 문 의 : 홍보팀 최상국 과장 (02)528-4032)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은 금융기관의 섬유․패션 기업 대출 평가 기준 개선 및 섬유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케하기 위하여 금융기관의 기업대출 심사 섬유․패션 담당인들(기업은행 조상현 심사역 등)을 초청하여 지난 8월 26일(수)에 웰크론, 파카RGB 등 섬유기업을 견학했다.
□ 동 견학은 섬유산업에 대한 일부 금융기관의 왜곡된 인식으로 섬유기업의 운영․시설 자금 대출 신청시 산업별 차등에 따른 불공평한 평가 기준을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 동 사업은 ‘09년 4~5월에 금융기관별 섬유 담당자 DB구축(21개 기관) 및 금융기관의 섬유산업에 대한 평가 현황(금융기관내 평가기준 및 섬유기업 대출 조건 조사․분석)을 방문/유선 실태 조사하였으며,
○ 섬유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섬유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신섬유 및 친환경 섬유의 선도기업인 웰크론 및 파카RGB 기업 견학을 실시.
□ 웰크론에서는 의류용으로만 사용되던 극세사를 클리너에 접목해 산업용 극세사 분야를 개척한 극세사 와이퍼, 고효율 필터, 고흡수성 부직포, 나노섬유 등을 견학했다. 파카RGB에서는 원단반입, 염료투입, 공정간 원단이동 등 자동화 시설과 최신기술의 염색, 가공, 코팅 생산현장을 견학했다.
□ 이번 견학을 통해 하나은행 정순정 심사역은 ‘섬유산업은 더 이상 사양사업이 아니고 고부가가치 가능성 및 향후 고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에 성장동력 산업임을 인식하게 되었다‘며 ’섬유산업이 나노섬유 및 친환경섬유 개발을 통해 향후 고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앞으로도 섬산련에서는 금융기관의 섬유산업 인식개선을 위하여 섬유기업 견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직물․제직 분야 기업도 견학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농협중앙회 여인택 심사역은 말했다.
§ 문 의 : 홍보팀 최상국 과장 (02)528-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