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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벡스코) 벡스코와 함께 하는 신나는 여름 이벤트로,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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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멀리가 고생 말고, 벡스코 여름이벤트서 더위를 이겨내자.
-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 동물아카데미 악어 대탐험전, 물놀이 축제
더운 여름, 자녀들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고민은 평상시보다 배가 된다. 인파가 많은 산과 바다를 가자니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찾아가야 하는 길이 멀기도 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선다. 이번 여름은 3색 테마의 여름 이벤트가 열리는 벡스코를 찾아 고민을 날려보자.
◇ 한국에서의 마지막 관람 기회,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
60년 가까이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인 "토마스와 친구들"이 신나는 놀이세상으로 새롭게 구성되어 8월2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그 명성이 입증된 "토마스와 친구들"은 단순 관람 차원을 떠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존 형식으로 실제 모양과 같은 토마스, 퍼시, 제임스, 고든 등 인기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 설치되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부모들에게는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놀이 세상에 방문한 아이들은 정확한 시간에 출발하는 기차를 통해 약속의 중요성을 깨닫는 등 사회성을 기를 수 있고, 친구사랑, 협동심, 책임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각종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체험전은 영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됨과 동시에 국내에서는 마지막으로 열리는 행사이니만큼, 이번 여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요금은 대인(초등이상) 13,000원 / 소인(초등이하) 15,000원이다. 문의:1688-7938, 홈페이지: www.thomas7979.com
◇ 커다란 악어에서 신비로운 하얀 송아지까지, 2009 동물아카데미 ‘악어 대 탐험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동물들이 한자리에 전시되고, 실제 살아있는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느끼면서 신비한 생명의 세계를 체험하는 2009 동물아카데미 ‘악어 대 탐험전’이 벡스코 3-A전시장에서 8월 30일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한 마리뿐인 알비노 송아지, 알비노 원숭이 등 국내 최초로 ‘알비노 및 백색동물 특별전’이 주목을 끌고 있다. 알비노는 백화현상이라고도 불리는 돌연변이 현상으로 높게는 20만분의 1에서 낮게는 100만분의 1로 발생확률이 극히 낮아 신비하고 귀하게 여겨지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20여종의 알비노 동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어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를 비롯하여 절지류, 곤충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총집합시켜 온가족이 동물의 신비한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3~5m의 대형 악어들과 조련사가 한판 대결을 펼치는 태국의 전통악어쇼. 시원하고 짜릿한 악어레슬링쇼, 살아있는 동물들이 펼치는 포복절도 ‘코믹 동물극’, 직접 만지며 느끼는 알찬 동물 체험학습 프로그램 ‘나도 이젠 동물박사’, 살아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희귀동물 대 탐험전' 등 다양한 주제로 볼거리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평일 3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4회의 공연이 펼쳐지고 전시는 운영시간 동안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요금은 성인은 13,000원, 소인은 12,000원이다. 문의:051-740-3500, 홈페이지: www.anikingdom.com
◇ 물놀이 축제
한여름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이 8월16일까지 도심 속 벡스코에 마련된다. 2,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수영장과 각종 풀장, 10미터 높이의 대형분수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는 분수마당, 20여 가지의 공기 조형물로 만들어진 각종 놀이시설, 유아들이 보드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보트존과 유아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용과 유아용 풀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가족들이 함께 안전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요금은 대인과 소인 구분없이 15,000원이다. 문의 051-740-3491~3
-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 동물아카데미 악어 대탐험전, 물놀이 축제
더운 여름, 자녀들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고민은 평상시보다 배가 된다. 인파가 많은 산과 바다를 가자니 사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찾아가야 하는 길이 멀기도 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선다. 이번 여름은 3색 테마의 여름 이벤트가 열리는 벡스코를 찾아 고민을 날려보자.
◇ 한국에서의 마지막 관람 기회,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
60년 가까이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인 "토마스와 친구들"이 신나는 놀이세상으로 새롭게 구성되어 8월2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지금까지 4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그 명성이 입증된 "토마스와 친구들"은 단순 관람 차원을 떠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존 형식으로 실제 모양과 같은 토마스, 퍼시, 제임스, 고든 등 인기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 설치되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부모들에게는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놀이 세상에 방문한 아이들은 정확한 시간에 출발하는 기차를 통해 약속의 중요성을 깨닫는 등 사회성을 기를 수 있고, 친구사랑, 협동심, 책임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각종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체험전은 영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됨과 동시에 국내에서는 마지막으로 열리는 행사이니만큼, 이번 여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요금은 대인(초등이상) 13,000원 / 소인(초등이하) 15,000원이다. 문의:1688-7938, 홈페이지: www.thomas7979.com
◇ 커다란 악어에서 신비로운 하얀 송아지까지, 2009 동물아카데미 ‘악어 대 탐험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동물들이 한자리에 전시되고, 실제 살아있는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느끼면서 신비한 생명의 세계를 체험하는 2009 동물아카데미 ‘악어 대 탐험전’이 벡스코 3-A전시장에서 8월 30일까지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한 마리뿐인 알비노 송아지, 알비노 원숭이 등 국내 최초로 ‘알비노 및 백색동물 특별전’이 주목을 끌고 있다. 알비노는 백화현상이라고도 불리는 돌연변이 현상으로 높게는 20만분의 1에서 낮게는 100만분의 1로 발생확률이 극히 낮아 신비하고 귀하게 여겨지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20여종의 알비노 동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어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를 비롯하여 절지류, 곤충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총집합시켜 온가족이 동물의 신비한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3~5m의 대형 악어들과 조련사가 한판 대결을 펼치는 태국의 전통악어쇼. 시원하고 짜릿한 악어레슬링쇼, 살아있는 동물들이 펼치는 포복절도 ‘코믹 동물극’, 직접 만지며 느끼는 알찬 동물 체험학습 프로그램 ‘나도 이젠 동물박사’, 살아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희귀동물 대 탐험전' 등 다양한 주제로 볼거리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평일 3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4회의 공연이 펼쳐지고 전시는 운영시간 동안 자유 관람이 가능하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요금은 성인은 13,000원, 소인은 12,000원이다. 문의:051-740-3500, 홈페이지: www.anikingdom.com
◇ 물놀이 축제
한여름의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이 8월16일까지 도심 속 벡스코에 마련된다. 2,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수영장과 각종 풀장, 10미터 높이의 대형분수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는 분수마당, 20여 가지의 공기 조형물로 만들어진 각종 놀이시설, 유아들이 보드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보트존과 유아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인용과 유아용 풀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가족들이 함께 안전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요금은 대인과 소인 구분없이 15,000원이다. 문의 051-740-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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