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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SBA] 서울시, 유럽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유망기업 파견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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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럽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유망기업 파견 지원
- 서울시 유망 중소 정보통신기기 제조업체 유럽시장 판로개척 지원
- CEBIT 2009 서울 지역 중소벤처기업 파견 지원
□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전문 지원기관인 서울특별시 SBA(서울시산업통상진흥원)는 서울소재 중소기업들의 해외 통상지원 일환으로 2009년 3월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Hannover Messegelaende에서 개최되는 『2009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CEBIT 2009)』에 대신정보통신(주), (주)플랜티넷, (주)바른전자 등 서울지역 우수기업 11개사를 파견 지원하며 『Hi Seoul 서울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참가단은 3월 1일 출국한다.
<문의 : 국제통상팀 02-2222-3786>
□ 1986년 시작하여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CEBIT 2009)는 정보통신기기, 멀티미디어, 보안시스템, 컴퓨터 및 주변기기, 네트워크, 사무자동화기기 등의 제품이 대거 출품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 정보통신 전문 전시회이다.
○ 2008년 CEBIT은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전 세계 77개국 5,845개사가 참가하고 50만명에 달하는 바이어들이 참관하여 각국의 뛰어난 기술과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전시회 파트너로 선정하여 'Webciety'(World Wide Web + Society)', 'Green IT'를 테마로 개최될 예정이다.
□ SBA는 서울시관 참가업체에 대해 부스임차비 지원뿐만 아니라, 사전마케팅 지원을 위해 참가기업별 해외바이어 DB, 시장동향 자료 및 세계 유수의 e무역사이트를 활용한 해외바이어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시기간 중 참가기업 편의제공을 위해 서울시관 내에 유틸리티 부스를 운영한다.
○ 전시회 후에는 세계 유력 신용조사전문기관을 통한 바이어신용조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밀착 사후관리를 실시하여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주성과 달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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