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조선

메리 바라 GM 회장, 내년 美 CES 기조연설자 선정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1/08/16/FCYRJOI3NZFMVFZ67Z2DLY6PDE/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2’에서 2년 연속 기조연설해

o 중앙

잠실 대형 공연장 사라질 위기…공연 업계 성명서 반발

https://news.joins.com/article/24127644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 추진 계획 발표에 따른 공연시설의 순차적 공사 계획 수립과 대체 장소 마련, 공연계 전문 자문단 참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13일 발표

o 연합

GM 회장, 내년 CES에서도 기조연설…"전기차 계획 공유"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6022200003?section=search

대중음악 공연업계 "잠실운동장 개발 기간 대체시설 마련해야"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3091700005?section=search

o 매경

전문대 특화형 한국유학박람회 온라인으로 내일 첫 개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8/791424/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021 전문대 특화형(K-JOB) 한국유학박람회'를 신설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해

o 한경

"코로나 피해 큰 中企 대출만기 6개월 연장해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1667971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16일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의 대출 만기 연장 및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를 9월 말에서 내년 3월 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

중소기업들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심각한 자금 경색에 고전하고 있다. 나동명 한국전시·행사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코로나 사태로 각종 전시회·행사가 취소돼 1700여 개 국내 전시·행사업체 중 절반이 폐업 직전”이라며 “중소기업 대출 만기 연장 조치를 재연장하지 않으면 상당수 중소기업이 신용불량 상태에 빠질 것”이라고 말해

o 기타

세계 최대 IT전시회는 왜 2년째 車 기업 회장을 초청할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1610221126471&vgb=autom

세계 최대 IT전시회서 2년 연속 완성차 기업 회장을 초청하는 이유는 뭘까. 키워드는 전기차

971억원 포항 환동해해양복합전시센터 추진 착착

https://news.imaeil.com/Society/2021081612450258969

경북 포항시는 글로벌 MICE산업 선도를 위한 양복합전시센터가 2021년도 45억원의 국비 확보에 이어 관련 용역에 착수하는 등 2023년 건립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음

“킨텍스 용지 감정가보다 30% 헐값 매각… 고양시 1000억 손실”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17017005&wlog_tag3=naver

최성 前시장 재임 사업 자체 감사 공개

인천시 MICE 산업 이끌 ‘영마이스 리더’ 육성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169672&code=61121111&cp=nv

인천시가 인천관광공사와 손잡고 마이스(MICE)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사업 문화계 입장도 고려해야”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13508105?OutUrl=naver

공사기간동안 종합운동장과 같은 대형 무대 공간 활용이 어려운 공연 업계의 현실 고려해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이번엔 형평성 어긋난 특별감사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4143

채용비리, 갑질 의혹에 이어 부당한 감사에 결과보고서 조작 의혹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