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제목 | 2020년 12월 23일 전시산업 관련 기사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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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동아일보
CTA 춥카 수석부회장 “내년 최고 키워드는 디지털 헬스케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22/104598412/1
CES 2021은 내년 1월 11일부터 나흘간 100% 온라인으로 개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1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44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올해 초 CES 2020에 비하면 규모가 줄었지만 랜선으로 진행되는 만큼 글로벌 참관객의 방문은 크게 늘 것으로 기대
o 한국경제
한국마이스협회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12227266i
고용부 문체부 추진 '한국판' 뉴딜사업, 마이스업계 IT 전문인력 채용시장 확대
1인당 급여 최대 190만원 6개월 간 보조, 이달 31일까지 '워크넷'서 온라인 신청
경기도, 지난달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총 324억원 규모 판매상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12225452h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12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케이(K)-뷰티위크’가 총 324억원 규모의 국내외 판매상담 실적 기록
o 기타 언론 (포털검색)
[이데일리] 코엑스, 베트남 하이브리드 전시회 '잭팟'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41686626001472&mediaCodeNo=257&OutLnkChk=Y
코엑스가 무역협회,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세계전람과 함께 이달 17일부터 3일간 베트남 SECC(사이공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신남방 시장 진출을 위해 개최한 첫 하이브리드 전시회에서 1021건의 상담을 통해 2167만 달러(약 240억3000만원)의 상담 성과와 72만 달러(약 8억원)의 현장 계약 거둠
[일요신문] “부산 경력단절여성 일자리로 전시·행사기획 유망”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88069
부산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MICE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에서 향후 5년간 여성채용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무는 디자인, 회계·경리, 전시·행사 기획 순인 것으로 나타남. 특히 산업의 특성과 훈련을 통한 진출가능성을 고려할 때 전시·행사 기획이 경력단절여성에게 유망하다는 분석
[일간리더스경제] 부산시 관광마이스 육성진흥기금 설치…상임위 가결
http://www.leaders.kr/news/articleView.html?idxno=225097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제대욱 의원(금정구1,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부산시 관광마이스육성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소관 상임위에서 원안가결
[e대한경제] [최남영 & 임성엽기자의 건설톡] 잠실 마이스는 왜 민투심 안건으로 오르지 못했을까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181130091390787
‘잠실 MICE 조성사업 제3자 제안공고(안)을 두고 서울시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게 기재부의 공식 답변이나, ‘부동산 가격 급등’을 가장 큰 이유로 봄
* 중복 기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