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엑스코) 영남권 최대 크리스마스페어 12월 10일부터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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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대 크리스마스페어 12월 10일부터 개최
연말 크리스마스 준비는 안전전시장
엑스코에서!
연말 특가행사, 다양한 제품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페어!
추억의 크리스마스 포토존, 선물증정행사 등 이벤트 풍성
○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제4회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 1,2A홀에서 개최된다.
○ 다가오는 연말을 장식할 대구·경북
시민의 필수코스인 ‘대구크리스마스페어’는 연말 필수품인 크리스마스 소품, 홈데코, 패션,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소비재 전시회이다.
○ 코로나19의 특수한 상황에서
엑스코는 안전한 전시 개최를 위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부대행사, 이벤트 준비 등으로
분주하게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한 제품은 대구크리스마스페어에서
○ 대구크리스마스페어에서는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한 다양한 소품 및 트리관련 업체를 만나볼 수 있다. 고급 트리업체 ‘백합’은 화이트 트리를 판매할 예정이며 르코이랩, 라벨메종 등 지역 유명 꽃집도 참여하여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소품을 직접 제작・출품할 예정이다.
○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선물하기 위한 제품도 다양하다. 부모님을 위한 모피, 주얼리, 건강식품부터 아이들을 위한 인형, 캐릭터용품, 교육제품, 패션의류 등 전 연령층을 위한 제품이 다채롭게 준비되어있다.
○ 올해 대구크리스마스페어는 코로나19로 지쳐있을 참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선착순 선물 증정 이벤트 △은반지 만들기 이벤트 △산타모자 증정이벤트 외 △홈데코
편집숍 ANI가 엑스코와 함께 마스크
10만장과 비접촉 체온계 등의 각종 방역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코로나
속 달라진 풍경을 보여줄 예정이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도 준비되었다. 대표적으로 대형트리 포토존, 흑백셀프사진관,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이 준비되어 많은 참관객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기간 1층 전시장에서는 ‘더빅페어’, ‘캐릭터굿즈페어’가 개최될 예정이다.
- 행사 안전개최 노하우로 철저한 방역시스템 마련
○ 엑스코는 지난 6월부터 20여개의 전시회를
안전하게 치러냈던 경험을 토대로 행사장 건물 외부에서부터 발열자 원천차단, 사회적 거리두기 확행 외 최첨단 시설을 사용하여 행사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였다.
○ 12월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는 상황에서 엑스코는 정부 지침에 따라 4㎡당
1명으로 참관객 인원을 제한하여 안전한 관람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참관객은 발열체크, 손 소독, 장갑배부, 열화상 카메라 및 안면인식발열체크기 통과, 에어커튼(통과형 몸 소독기) 통과 등 다양한 단계를 거쳐 입장하게 된다. 발열체크 도중 체온이 37.5도 이상인 참관객은 2차 체온 측정을 위해 야외 광장에 설치된 별도
대기 장소로 이동하게 하여 발열체크를 여러 차례 반복한 후 유사 시 인근 선별진료소인 대구 북구보건소로 인계하는 등 매뉴얼에 따라 후속조치 한다.
○ 엑스코 서장은 사장은 “연말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크리스마스페어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상황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발열체크시스템 운영에 특히 신경을 썼다. 참관객들이 크리스마스 페어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입장료는 사전등록자, 초·중·고등학생, 만65세 이상, 군인은 무료이며, 일반인 5,000원, 대구 북구주민 2,000원에 입장 가능하다.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홈페이지(www.dgchristmas.com)를 통해
12월10일(수) 오후 6시 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