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해외바이어가 찾아오는 국제적 전시회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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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시산업진흥회 최대규 상근부회장
- 6. 16일자 Korea Herald 'Management'면 인터뷰 기사 발문-
“전시회는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읽고,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것은 삼성전자 등의 다국적 대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해외관람객 수가 관건입니다. 삼성이나 LG 같은 굴지의 대기업들이 미국의 CES나 독일의 CeBIT과 같은 해외 전시회에서가 아니라 국내 전시회에서 가능한 한 신제품 출시 발표 등을 더욱 많이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