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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라인메쎄) ‘wire & Tube 2026’ 독일서 성황리 개최… 세계 최대 와이어·튜브 전시회 위상 재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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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re Tube 2026 전시회 성료 보도자료.hwp (16.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4-28 09:08:01
‘wire & Tube 2026’ 독일서 성황리 개최…
세계 최대 와이어·튜브 전시회 위상 재확인
- 65개국 2,600개 기업 참가, 세계 최대 규모
- 원자재부터 가공·완제품까지 전 밸류체인 참여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이어·케이블 및 튜브·파이프 산업 전시회인 ‘wire Tube 2026’이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65개국 2,6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첨단 기술 총집결…글로벌 산업 관계자 대거 참여 속 성황리 종료
최근 글로벌 산업은 지정학적 긴장, 공급망 불안, 원자재 수급 문제 등 다양한 변수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전시장에는 활기가 이어졌으며, 기술 혁신과 생산 방식 변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회는 약 11만 9천㎡ 규모, 16개 홀에서 개최되어 원자재부터 생산 설비, 가공 기술, 완제품에 이르는 산업 전 밸류체인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재생에너지, 에너지 전환 기술 등 주요 트렌드가 실제 산업 적용 사례 중심으로 소개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 세계 130개국에서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기존 핵심 산업뿐 아니라 신규 수요 산업까지 고르게 유입되며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방위산업을 비롯한 고내구성 소재 수요 증가와 함께, 안정적인 공급망과 제조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산업 간 연결과 미래 시장을 조망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평가받았다.
원자재부터 플랜트·가공·완제품까지 전 밸류체인 총망라
wire & Tube 2026에는 와이어·케이블, 튜브 가공, 철강 플랜트 등 금속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와이어 분야에서는 Niehoff Gruppe, Numalliance, Rosendahl Nextrom (KNILL Grouppe) 등 주요 가공 및 케이블·광섬유 생산 설비 기업을 비롯해, 검사·품질 분야의 SIKORA, 패스너 냉간단조 장비 분야 글로벌 기업 SACMA Group, 네일 생산 장비 리더 Enkotec이 참가했다. 또한 철근·와이어 가공 및 자동화 분야의 Eurobend, EVG, Progress Maschinen & Automation과 함께, 특수 합금 및 금속 소재 분야의 Central Wire Industries, Fisk Alloy도 참여했다. 이와 더불어 VT-Kämpfer, BCT Group 등 공정 부품 및 엔지니어링 분야 전문 기업들도 참가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을 보였다.
튜브 분야에서는 TRUMPF, Amada, Bystronic Tube Processing 등 글로벌 금속 가공 장비 기업과 함께, BLM GROUP, WAFIOS AG 등 튜브 가공 전문 기업, 그리고 절단 공구 분야의 KINKELDER가 참가했다.
이와 함께 철강·튜브 플랜트 설비 분야에서는 SMS group, Danieli & C. Officine Meccaniche 등 글로벌 선도 기업이 참가했으며, Mannesmann, Borusan Mannesmann, H. Butting 등 주요 강관 및 튜브 제조사도 함께 참여해 금속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전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이번 전시회에는 총 47개 국내 기업이 참가했다. 와이어 전시회에는 고려특수선재, 디에스알, 한화솔루션, 효동기계, 제우테크노 등 23개 사가 참가했으며, 튜브 전시회에는 나이스맥, 일진제강, 와이시피, 세아그룹, 하이스틸 등 24개 사가 참가했다.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가 집결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으며,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한 국내 참가사는 중동,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주요 시장의 바이어와 연결되며 실질적인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 기간 내내 방문객 유입이 꾸준히 이어지며, 구매 의사를 가진 방문객들과의 심도 있는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차기 전시회 일정
wire & Tube 전시회 다음 회차는 2028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사 등록은 2027년 1분기부터 시작된다.
전시회는 방문객을 위한 사전 로드쇼(설명회)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동향 및 전시회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관련 최신 정보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www.rmesse.co.kr/info@rmesse.co.kr/02-798-4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