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및 정책동향
제목 | [해외] 2014 상해건설기계전시회(bauma China 2014), 2012년 보다 규모 증가 |
---|
본문
2014 상해건설기계전시회(bauma China 2014),
2012년 보다 규모 증가
2012 상해건설기계전시회(Bauma China)는 참관객들과 참가업체 부분에서 성공을 거두었음을 입증하였다. 2014년에는 더 많은 참가업체들이 참가할 것이다. 전년에 비해 중국시장의 성장이 느려짐에도 불구하고, 상해신국제전시장(SNIEC, Shanghai New International Centre)에는 Bauma China에 참가하는 부스로 채워졌다.
전시회 참가신청서 접수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한 올해 2월말을 기준으로 건설기계, 건축자재기계, 건설 중기 등 20만 평방미터를 사용하며 실외 전시장 10만 평방미터를 사용할 예정이다.
약 2,200개의 참가업체들이 2014년 11월 25일부터 28일에 개최될 전시회에 이미 참가신청을 하였다.
메쎄 뮌헨의 Exhibition Group director인 Collin Davis는 “우리는 참가한 업체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업체들의 상당수가 일찍이 등록을 마쳤으며, 이는 상해건설기계전시회가 아시아건설기계시장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나타내는 명백한 지표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최종적으로 오스트리아, 핀란드, 독일, 영국, 이탈리아, 한국, 스페인, 터키 그리고 미국을 포함하여, 총9개의 국가관이 생길 예정이다.
현재 등록된 모든 참가업체들의 잠정적인 리스트는 bauma-china.com/en/databa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년에 개최된 전시회는 세계 38개국에서 2,718개의 참가업체가 참가하여 30만 평방미터의 전시면적을 사용하였고, 141개국의 약 17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다. 이러한 수치는 상해건설기계전시회가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전시회로 굳혔다.
출처: Trenchlessonline
- 이전글aT, 북경 프랜차이즈 박람회 지원(5.9~11), 국내 외식업체 9개 참가 14.05.09
- 다음글[해외] REED, 한국에서 IN-COSMETICS 전시회 개최 예정 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