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및 정책동향
제목 | [국내] 전시·회의산업 육성…지역상권 연계 패키지 개발 (헤럴드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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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ㆍ회의산업이 지역 상권 및 관광지와 연계한 MICE 패키지로 개발 육성되고, 이를 통해 2015년까지 해외 참관객 ‘100만명 시대’를 연다.
지식경제부는 23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전시ㆍ회의산업 발전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오는 11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동북아 전시·회의산업의 중심국가로 도약한다는 방침 아래 2012년까지 ‘글로벌 톱 전시회’(전시면적 5만㎡ 이상)와 ‘스타 컨벤션’(외국인 1000명 이상 참석)을 각각 3개씩 선정해 집중 지원키로하고 지원금액도 종전의 건당 1억원에서 3억원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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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3일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전시ㆍ회의산업 발전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오는 11월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동북아 전시·회의산업의 중심국가로 도약한다는 방침 아래 2012년까지 ‘글로벌 톱 전시회’(전시면적 5만㎡ 이상)와 ‘스타 컨벤션’(외국인 1000명 이상 참석)을 각각 3개씩 선정해 집중 지원키로하고 지원금액도 종전의 건당 1억원에서 3억원 이상으로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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