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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남아시아 와이어 및 튜브 전시회 28% 참관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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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와이어 및 튜브 전시회 28% 참관객 증가

 



메쎄 뒤셀도르프 아시아의 제 10회 국제 동남아시아 와이어 및 케이블 전시회(wire Southeast ASIA 2013) 그리고 제 9회 국제 동남아시아 튜브 및 파이프 전시회(Tube Southeast ASIA 2013)가 2011년을 발판 삼아 28%의 참관객 증가를 보였다. 


9월 방콕 국제무역전시센터 (BITEC)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55개국에서 약 7,000명의 참관객이 참관하였다.


총 참관객의 38%이상은 해외에서 참가하였으며, 이중 해외 참관객의 대다수는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 그리고 베트남에서 참가를 하였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는 30개국 380개의 해외 참가업체가 참가하였고 오스트리아, 중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싱가포르, 대만 그리고 미국을 포함한 해외업체들의 97%가 8개의 파빌리언과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다. 


메세 뒤셀도르프 아시아의 전무이사인 Gernot Ringling은 “참관객의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과 해외 참가업체의 참가율 성장에 매우 기쁘며, 세계 경제의 초점이 동남아시아 시장과 인접 시장에 점점 맞춰지고 있고, 전시회를 통해 국제비즈니스가 이 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업계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충족시키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동남아시아는 각국의 회사들에게 더욱 더 제조업의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다.


독일의 전선케이블 기계제조 협회(VDKM)의 회장인 Dr. Gerhard Bartz는 “아세안 지역은 외국투자자들에게 매혹적인 곳이다. 6억 명의 인구와 2015년 아세안 경제 공동체의 설립과 함께 이 지역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시장은 매우 필수적이고 전선케이블 생산부품과 연관된 자동차, 전기 그리고 기반시설개발과 관련된 회사들에게 넓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



출처: TSNN(Trade Show News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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